▲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심승일 회장 및 임원, 회원들이 정기총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심승일)와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회장 심승일)가 올해 시장안정화, 규제 합리화, 회원사 친목 향상에 본격 나선다.
고압가스연합회와 고압가스협회는 12일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 사업계획으로 시장안정화, 규제의 합리화 및 개선, 중소기업의 지원 등 현안과제 해결과 회원의 확대를 위한 사업들의 구체적인 실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각 지방조합의 월례회 및 이사회 등에 연합회 전무도 참여해 현안 사항을 실질적으로 파악하고, 액사방문 및 수급안정화 회의 등에 협회 임원진도 참석해 이해와 협조의 폭을 넓히고, 수급애로 해소를 위한 공동노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포스코 잉여가스에 대해서는 새로운 방안을 연구 및 검토해 중앙회의 협조하에 포스코와 협의를 재차 추진하기로 했다.
특정고압가스 신고기준 개선에 대해서는 회원사의 의견을 취합해 산업부에 전달 및 반영노력을 추진하고 입법예고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본 법규 및 국내 법규의 비교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가스안전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산업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저장능력 합리화, 실린더 밸브 교체시기 완화 등에 대해 산업부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의를 지속하고, 가스안전 민관합동추진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지원제도 활용 및 회원사 친목 향상을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회원사의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대기업과 상생을 위한 상생협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금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친목행사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일본 관련기관 등을 방문하기로 했다.
정기 총회의 주요 의결 안건인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개정 △이사회 위임사항 승인 등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심승일 고압가스연합회·충전안전협회 회장은 “지난해 헬륨, 알곤 등 산업가스 부족현상 및 대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액사를 방문하고, 규제 개선을 위해 산업부 및 관련기관을 찾아 현실적인 해결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진행했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뜻하는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이상주 대구경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어텍 대표이사)이 대구경북 지역의 산업가스 발전과 중소기업 지위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 (왼쪽)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이상주 대구경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장을 수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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