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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0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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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원유가격 추이(단위 : 달러/배럴)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의 국제유가가 감산 전망 및 재고 감소에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석유동향팀은 7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2020년 8월 1주 주간 국제유가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서양 유종인 브렌트(Brent)유는 전주대비 배럴당 2.15달러 상승한 45.09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주대비 배럴당 2.03달러 상승한 41.95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유종인 두바이(Dubai)유는 전주대비 배럴당 0.57달러 상승한 43.71달러를 기록했고, 오만(Oman)유는 전주대비 0.65달러 상승한 43.88달러를 기록했다.


이라크 석유부와 국영 석유사(SOMO)는 OPEC+ 감산 합의 이행을 위해 자국이 8월에 일일 40만배럴 보충 감산을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미국의 5월 원유생산이 전월대비 일일 200만배럴 감소한 일일 1,000만배럴를 기록했다.


러시아 에너지부는 자국의 7월 생산이 6월과 유사하며 OPEC+ 감산 합의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31일 기준 미국 원유재고는 5억1,860만배럴로 전주대비 740만 배럴 감소해 시장 전망인 300만배럴 감소 대비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단 휘발유 재고는 40만배럴 증가한 2억4,780만배럴로 2주 연속 증가했으며, 중간유분 재고 역시 160만배럴 증가한 1억8,000만배럴로 38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Reuters) 조사에 따른 7월 OPEC 원유생산은 전월대비 일일 97만배럴 증가한 일일 2,332만배럴이며 감산 참여국 10개국의 감산 이행률은 94%를 기록했다.


블룸버그(Bloomberg)가 집계한 주요 걸프 산유국(사우디, 쿠웨이트, 이라크, UAE)의 7월 원유 및 컨덴세이트 수출 선적물량은 사우디, 쿠웨이트, UAE가 6월 자발적 추가 감산을 7월 들어 종료함에 따라 6% 증가한 일일 1,368만배럴을 기록했다.


중립지대 생산 재개로 쿠웨이트 수출이 18% 증가했으며 UAE도 10% 증가한 반면에 사우디는 내수 발전용수요 증가로 일일 19만배럴 증가에 그쳤다.


Commerzbank는 수요 약세로 유가가 단기 내 조정 받을 것으로 예상했고, JP Morgan은 올해 하반기 석유수요를 종전 전망 대비 일일 150만배럴 하향했으나 브렌트유(Brent)(2020년 평균) 전망을 배럴당 40달러에서 배럴당 42달러로 상향했다.


Phillips66, PBF Energy등은 추가 정제용량 증설은 지연될 것이며 팬데믹 향방에 따라 현재 유휴상태인 시설이 재개되지 못할 수 있으며 항공유 수요 위축도 정제 가동을 제한할 것이라 밝혔다.


인도 국영정유사인 IOC가 인도 일부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동 제한 조치들이 재차 부여되자 자사 9곳 정제시설 가동률을 75%까지 낮췄다.


ISM 발표 미국 7월 제조업 PMI가 54.2로 전월대비 1.6 상승하며 201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차이신 발표 중국 제조업 PMI 역시 52.8로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유로존 마킷 제조업 PMI는 51.8로 2019년 1월 이후 첫 50선을 상회했다.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중국은 1단계 무역합의에서 약속한 미국산 에너지 제품 253억달러 구매 중 상반기에 5%인 12억9,000만달러만을 이행했으며 최근 양국 긴장 고조와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합의 이행이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대두되고 있다.


WTO(세계무역기구)는 올해 세계 교역량이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해 13% 감소할 것이며,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감소폭은 32%에 달할 것이라 밝혔다.


미국 댈러스 연은 총재는 8월3일 이번 분기 반등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이며 이로 인해 올해 말 실업률이 이전 예상(8%)보다 높은 9∼10% 수준에 달할 것이라 발언했다.


6월 실업률은 11.1%이며, 7월 실업률에 대한 시장 전망은 10.5%로 나타났다.


7월30일∼8월6일 싱가포르 석유제품은 휘발유는 배럴당 2.58달러 상승한 46.11달러, 등유는 배럴당 0.07달러 하락한 44.02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35달러 상승한 50.16달러를 기록했다.


8월5일 기준 싱가포르 경질제품 재고는 193만6,000배럴 감소한 1,459만4,000배럴을 기록했고, 중간유분은 92만8,000배럴 증가한 1,459만8,000배럴을 기록했다. 중질제품은 64만2,000배럴 증가한 2,423만4,000배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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