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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0 1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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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광물가격 및 광물종합지수(단위:U$/톤(우라늄:U$/lb, 탄산리튬:RMB/kg))

7월 5주 주요 광물 가격이 중국 경기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팀은 3일 7월 5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7월 5주 광물종합지수는 1,451.48로 전주대비 0.1% 상승했다.


동, 니켈, 아연은 미 달러 가치 하락 및 중국 경기개선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동 가격은 전주대비 0.7% 하락한 톤당 6,436달러를 기록했고,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2.8% 상승한 톤당 1만3,684달러를 기록했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2.7% 상승한 톤당 2,255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달러 가치 하락과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비철금속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7월 5주차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의지를 발표했고, 달러공급 확대로 인해 미 달러 인덱스도 94선을 하회하면서 2018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함에 따라 위험자산인 원자재 가격상승을 견인했다.


중국의 7월 제조업 PMI는 51.1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하면서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2분기 중국의 교통인프라 투자도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하면서 원재료인 비철금속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전기동은 칠레 Antofagasta사의 Zaldivar, Centinela광산노조가 사측과의 노동계약 갱신에 합의하면서 노조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공급차질 이슈가 완화되면서 상기 가격상승압력이 일부 상쇄됐다.


니켈은 인도네시아 니켈원광 금수조치 여파로 국영기업 PT Antam사의 상반기 니켈 광산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71.3% 급감함에 따라 타이트한 수급상황으로 가격 상승압력이 심화된다.


유연탄은 유가하락 및 미국 석탄소비 감소에 따른 하락세를 보였다.


연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1.9% 하락한 톤당 50.73달러를 기록했고, 원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0.3% 하락한 톤당 111.38달러를 기록했다.


7월 5주차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40.27달러로 전주대비 2.5% 감소하며 에너지원 하방압력이 발생했으며, 미국의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4월 미국의 전력용 석탄 소비량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위축으로 2,480만톤에 그치며 전년동월대비 27% 감소세로 역대 최저기록을 경신했다.


철광석은 메이저 상반기 공급확대에 따른 하락세를 보였다.


철광석 가격은 전주대비 1.3% 하락한 톤당 108.87달러를 기록했다.


메이저 Rio Tinto, BHP사의 상반기 철광석 생산량이 각각 1억6,100만톤, 1억4,40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4%, 6.7% 증가함에 따라 가격하방압력이 발생했다.


다만 발레(Vale)사의 상반기 생산량은 1억2,70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했으나, Northern System 확장프로젝트 추진 및 12월 Samarco 광산 조업재개 전망소식 등으로 공급회복 가능성이 제기된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32.69달러로 전주와 동일했으며, 탄산리튬은 ㎏당 34.5RMB를 기록해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산화세륨은 전주대비 1.2% 하락한 톤당 1,58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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