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9-21 08:57:16
기사수정


▲ 군산(서울)휴게소가 전화출입 체크인 등 추석명절 대이동에 대비해 휴게소 방역강화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군산(서울)휴게소(소장 강응경)는 추석명절 대이동에 대비해 휴게소 방역강화에 나섰다.


현재 휴게소에서는 실내 매장 입구/출구를 구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밀집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실내 매장에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 등 출입자 관리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지키고 있다.


특히, 방문고객이 휴게소 가상 전화번호(063-712-5996)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내역이 체크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도입해 수기 출입명부 및 QR코드 관리와 병행 운영한다.


군산(서울)휴게소 강응경 소장은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명절 연휴에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32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