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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1 15:30:44
  • 수정 2021-08-14 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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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미래 먹거리를 대표하는 탄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0 탄소복합재 전문인력양성과정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0명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탄소산업에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기초 직무소양 등을 길러 취업까지 연계시켜 주기 위한 것으로, 10월12일부터 11월13일까지 총 25일에 걸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 및 취업 희망자로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인 자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 미소지자 △현재 재학 또는 휴학 중이 아닌 자다.


세부 교육과정은 △탄소소재 이론 및 실습 △기초직무소양 △산업현장 생산혁신 △산업안전 등에 대한 전문이론교육과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희망자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홈페이지(kctech.re.kr) 또는 탄소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hrd-kctech.re.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hrd@hrd-kctec.re.kr)로 접수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와 기술원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교육으로 총 75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 중 90.7%인 68명을 취업까지 연계시킨 바 있다.


방윤혁 원장은 “탄소섬유를 비롯한 부품소재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탄소부품소재산업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소재는 고강도, 경량성의 특징을 갖는 재료로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수송기기, 항공/방산, 조선/해양, 전기/전자, 건설/농기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부품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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