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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4 17: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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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에 영유아 놀이터와 공연장, 맘카페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24일 혁신도시 장동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김규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5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복합혁신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복합혁신센터는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터와 어린이체험관, 청소년 동아리 및 연습활동 공간, 전시·공연공간, 맘카페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복합혁신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선진지 견학, 전문가 자문, 설계 경제성 검토 등 착공을 위한 과정을 거쳤다.


시는 혁신도시에 어린이를 위한 교육 및 놀이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서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 6월까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체력단련실이 포함된 다목적체육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으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도 만들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숲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도로도 조성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시설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향후 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개선과 인근 지역과의 상생발전, 혁신도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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