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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3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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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튼의 자동차그룹은 오일 주입 노즐을 금속 3D프린팅으로 생산해 효율성을 높였다.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3D프린팅 기술의 장점인 생산비 절감과 시간 단축 효과를 확인하고 자사 공정에 확대 적용한다.

 

전력 관리 기업 이튼(Eaton)의 자동차 그룹은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전략의 일환으로 금속 3D프린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자동차 그룹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킹스 마운틴에 최초로 금속 3D프린터를 설치했으며 20211분기까지 폴리머 3D프린팅 기술을 전세계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3D프린팅은 고품질 고정부재, 안전장치, 조립 및 처리용 자동화 그리퍼, 교체용 유지보수 부품 시제품 제작과 생산에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3D프린팅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튼 자동차 그룹은 리드타임 단축, 비용 절감 등 운영 면에서 추가적으로 개선해왔다.

 

3D프린팅은 필요한 곳에만 재료를 추가하고 고급 설계 개발을 가능케 해준다. 이에 힘입어 재료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필요한 후처리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이튼은 바인더젯(BJ)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금속 분말을 왁스, 폴리머 바인더와 섞어 막대(rod)를 만들어 고온으로 녹여 압출해 원하는 모양을 적층한 후 화학적 세정(디바인딩)을 거쳐 소결해 부품화하는 공정이다.

 

앞으로 자동차 그룹은 이 방식을 활용해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외에도 PBF 방식 금속 3D프린터를 활용해 우주항공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이튼은 전력 관리 기술과 서비스 사업을 통해 2019214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920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175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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