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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5 15:28:58
  • 수정 2020-11-30 12: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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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노노융합도시 대전 비전선포식에서 (좌부터)이조원 나노종합기술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정칠희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등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대전시가 세계적인 첨단 나노융합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첨단센서산업 육성 등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정칠희)과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조원) 주최로 25일 대전 ICC 호텔에서 첨단 나노융합도시 대전 비전선포식 및 T+2B Biz.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정칠희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이조원 나노종합기술원장 등과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대전시는 세계적인 첨단 나노융합도시 도약을 목표로 4대 핵심전략분야 12개 세부과제를 내용으로 담은 나노융합기반 첨단센서산업 육성전략(2020~25)’을 발표했다.


첨단센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부품으로 세계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세계시장 점유율의 3%에 불과한 상황이다. 그러나 연평균 10%씩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대전은 국내 첨단센서기업 매출의 13%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위 우수 출연연과 장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높다.


대전시는
4대 핵심전략으로 첨단센서 고부가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R&D 확대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수요지향 사업화 지원 강화 첨단센서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센서산업단지 육성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장대 도시첨단 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첨단센서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해 디지털 뉴딜과 신산업 발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 기업들이 오고 싶은 첨단센서산업 허브도시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첨단센서소자 제조·신뢰성 지원센터와 소부장 테스트배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노융합기반 유망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노융합기반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대전시는 2030년까지 기업성장과 유치 450개사, 매출증대 85,000억원, 일자리 창출 연인원 97,000명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대전시는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에 위치한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 나노종합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나노융합연구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기관들은 정책발굴과 기술개발지원, 원천기술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한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선포식에 이어 최신 첨단센서기술개발 동향과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계획, 수요기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비즈포럼도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나노·센서기업 50개사가 혁신제품 전시부스를 설치해 기업간 소통과 비즈니스 협력,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정칠희 이사장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조합은 지난 4년간 대전 T2B 센터를 통해 약 400건의 제품상담 등 효과를 거뒀다대전의 우수 연구 기반과 나노기술을 융합하면 첨단산업 육성이 가능할 것이며 나노조합은 대전시와 함께 앞으로도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조원 원장은
대전은 세계적인 나노 메카가 되기 위한 인력, 장비 등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으나 산업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대전시의 비전 발표가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 나노융합산업 중장기 발전방안과 육성의지를 담은 비전선포를 통해 지역 나노융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하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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