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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1 10:25:45
  • 수정 2021-01-12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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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납품 기체

㈜조이드론(대표이사 조형규)이 AI 순찰 드론을 통해 고속도로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조이드론은 최근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드론 무인 순찰을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AI 드론 무인 순찰은 2021년 본격 사업 진행을 앞두고 2020년 시범적으로 진행됐다.


드론 무인 순찰 시스템은 드론을 이용해 주변 순찰하고 싶지만 진입이 편하지 않거나 인력만으로 순찰이 쉽지 않은 넓은 반경을 순찰하기에 적합한 등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고속도로에서 낙하물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생기는 사고 △고속도로에서 1차 사고 발생 이후 빠른 조기 조치를 취하지 못해 생기는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드론 무인 순찰 시스템으로 상습 정체 및 사고 구간인 곳에 드론을 배치해 주기적인 자동 비행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조이드론에게 자유자재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드론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조이드론은 자율 비행 중 도로 상황의 이상 감지 시 관제소에서 자유자재로 사고위치에 정지해 스피커와 LED 경광등 조작을 통해 다른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줄 수 있는 AI 드론을 설계했다.


이로 인해 이상 감지 시 관제소에서 즉각적으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어 운전자들의 안전과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30배 줌 카메라를 통해 넓은 범위와 기존 카메라들로 확인할 수 없는 사각지대들을 HD급 화질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보다 효율적인 고속도로 순찰이 가능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금호분기점과 서대구 IC에서 조이드론의 제품을 사용해 분기점 구간 인력순찰 대비 순찰시간 90% 단축, 일 6회 드론 순찰시 9시간 절약, 분기점 CCTV 모니터링 3대를 드론 1기로 대체, 탑승자 안전지대 대피유도로 2차사고 예방이라는 다양한 이점을 만들어냈다.


㈜조이드론 조형규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의 드론 기술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예방할 수 있는 것에 기대를 했다”며 “㈜조이드론이 개발하여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PRPP(Play-Rewind-Pause-Play) 기능을 통해 모니터링의 최적화를 이루어 냈으며 모니터링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 드론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 고도화를 통해 좀 더 효율적인 드론 자동 순찰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며, 불법차선 변경 등의 감시도 진행하기로 했다.


㈜조이드론은 국내 드론 개발 기업이며 국내 정부기관과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미국 등에서 사업을 진행 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금호분기점 도로관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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