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도, 전기차 육성 가속 - 2024년까지 5,171억 투자 전기차 24만대 생산·1,700여명 고용창출 - R&D·인프라·기업지원 등 11개 사업 3천억 재정 투입 공격적 투자
  • 기사등록 2021-01-14 11:35:47
기사수정


전라북도가 자동차 산업 재도약을 위해 전기차 산업 육성에 가속 패달을 밟는다.


전북도는 친환경차 중심의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기차 클러스터,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기반구축 및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전북의 ’전기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는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선정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전기차 육성 기반 구축 및 연구개발 지원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등 크게 5가지 정책을 골자로 해 전기자동차 개발·양산에서 보급까지 단계적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 전북도는 관련 인프라 및 연구·생산 시설을 집적화하고 협업센터를 구축해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전북은 군산 외항,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국제공항 등 최적의 물류 및 수출 인프라와 함께 자동차융합기술원, 실증테스트베드 등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들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산 지역에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앵커 기업인 ㈜명신을 중심으로 ㈜에디슨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대창모터스, ㈜코스텍이 군산(국가) 및 새만금 산단 내에 전기차 집적화 단지를 구축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생산공장 구축과 전기자동차 생산이 본격화되며, 오는 2024년까지 5,171억원을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24만대 생산 및 1,7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특히 전북도 내 자동차 업계에서는 금년도에 새롭게 예산을 확보한 ‘중견·중소 전기차 기반 협업센터 구축 사업’이 전기차 클러스터 성공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 운행 및 LNG 이동식 충전소에 대한 실증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소형 전기특수자동차의 경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인증기준을 완화하여 제작에 드는 제반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는 실증특례를 적용함으로써 신속히 사업화가 가능하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군산 친환경 자동차부품기업 육성을 위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에게 법인세·소득세 등 세금 감면, 인허가 절차 간소화, 각종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해 관련 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은 친환경자동차 관련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이전 사업화, 공공기술 연계 기업수요 맞춤 사업화 연구개발 등에 2025년까지 49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에너지시스템 전주기 구축사업(210억원), 전기차 전장부품 고도화 장비구축사업(90억원) 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기업지원에 집중 지원해 11개 사업 3,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2020년까지 2,990대(승용2,544, 화물446)에서 2025년까지 2만376대(승용1만4,400, 화물5,976)를 보급할 계획(누적)이다.


수소차 분야는 2020년까지 2기였던 수소충전소를 2030년까지 24기를 구축하고, 수소차를 2020년까지 407대(승용392, 버스15)에서 2030년까지 1만4,400대 (승용1만4,000, 버스400)를 보급할 계획(누적)이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전기차 산업 육성은 전북 대도약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그린뉴딜의 핵심적인 요소”라며 “전북을 국가 정책과 연계한 미래차 전진기지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41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디앨(주)
프로토텍
3D시스템즈(2020727)-260
캐리마260
im3d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엔플러스 솔루션즈
대건테크
윈포시스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