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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2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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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원유가격 추이(단위 : 달러/배럴)

2월11일부터 2월18까지의 국제유가가 석유시장 수급 개선 기대, 미국 한판에 따른 생산차질, 미국 추가 부양책 기대 등으로 전품목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석유동향팀은 2월19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2021년 2월 3주 주간 국제유가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서양 유종인 브렌트(Brent)유는 전주대비 배럴당 2.79달러 상승한 63.93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주대비 2.28달러 상승한 60.52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유종인 두바이(Dubai)유는 전주대비 배럴당 2.72달러 상승한 63.26달러를 기록했고, 오만(Oman)유는 전주대비 2.84달러 상승한 63.48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 부총리는 석유시장이 회복 중에 있으며 올해 유가는 배럴당 45∼60달러에서 형성될 것이라 발언했다. 최근 수개월 시장 변동성이 낮아졌으며 이는 시장이 균형을 찾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러시아의 2월1일∼15일 원유(컨덴세이트 포함)생산은 일일 1,011만b/d로 일부 유전이 한파로 인해 송유관 흐름에 제약을 받아 1월 대비 일일 4만4,000b/d 하회했다.


17일 사우디 석유장관은 현재 상황이 아직 불확실성이 매우 높음을 강조하며 OPEC+ 산유국들에 증산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미국 한파로 인해 Permian 분지를 포함한 전역에서 석유생산이 차질을 빚었으며, 관계자에 따른 생산차질규모는 일일 400만b/d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nergy Aspects는 Permian 분지 생산은 2월22일까지 한파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Citi그룹은 Permian 분지 생산의 일일 100만b/d 가량은 향후 10일 동안 생산 중단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2일 기준 원유재고, 전주대비 730만 배럴 감소했고, 특히 쿠싱지역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300만배럴 감소해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OPEC+ 관계자는 OPEC+ 산유국들이 유가 회복에 따라 4월 이후 감산규모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으나 증가폭은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여전함에 따라 완만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기준 미국 석유 시추기수는 전주대비 7기 증가한 306기를 기록했다.


15일 석유노조 파업 가능성으로 Johan Sverdrup, Troll 유전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됐으나, 임금협상에서 합의를 보면서 파업에 따른 생산, 수출 차질 우려가 해소됐다.


18일 미국 펠로시 하원의장은 하원이 다음 주 내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킬 것이라 발언했다.


미국 1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5.3% 증가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산업생산도 0.9%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개선세를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소매판매 호조에 대해 정부의 경기 부양책 시행으로 가계가 현금 지원을 받은 효과로 분석했다.


반면에 13일 기준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1만3,000건 증가한 86만1,000건을 기록하며 당초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CNBC에 따르면 미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부에 반도체, 배터리, 희토류를 포함한 주요 공급망 검토를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이달 초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과의 극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점을 감안해 동 명령에 중국이 직접적으로 거론되진 않겠으나 미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를 판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했다.


앞서 Financial Times는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 시 미국 방위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15일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 Abha, Jeddah 공항에 드론 공격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 공항 운영이 2시간 중단됐다고 주장했으며, 사우디 연합군은 후티 반군의 공격을 요격했다고 밝히며 공항 운영 차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15일 이라크 북부 Erbil 국제공항(인근에 미 연합군 주둔) 안팎에 로켓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민간인 8명과 미국 병력 1명이 부상했다.


2월11일∼2월18일 싱가포르 석유제품은 휘발유는 배럴당 5.45달러 상승한 69.63달러, 등유는 3.67달러 상승한 67.9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3.16달러 상승한 70.63달러를 기록했다.


2월17일 기준 싱가포르 경질제품 재고는 19만배럴 증가한 1,571만9,000배럴을 기록했고, 중간유분은 95만3,000배럴 증가한 1,540만9,000배럴을 기록했다. 중질제품은 162만7,000배럴 감소한 1,937만9,000배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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