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2-26 16:20:03
기사수정


▲ 바스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울트라미드(Ultramid®) 소재를 적용한 파워트레인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수소·전기차 시대 도래로 인한 파워트레인 전환에 맞춰 금속 소재를 대체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바스프는 모빌리티 업계에서 전기,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등 대체 파워트레인(powertrai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울트라미드(Ultramid®)’ 소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을 구성하는 부품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은 내열성, 내구성과 저항 용접성이다. 이에 바스프는 뛰어난 열 안정성의 울트라미드 B3PG6 BK23238을 개발해 고온에 강한 폴리아마이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190도까지 고온에서의 내열성을 지닌 새로운 울트라미드 소재는 낮은 할로겐화물 및 비금속계 안정제가 적용돼 전기 및 전자 부품에서 발생하는 갈바닉 부식을 방지한다. 또한 30%의 유리섬유로 강화돼 우수한 열노화 성능과 진동 및 고압 가스 용접성을 갖췄다.

 

바스프는 강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및 전기 등 각종 파워트레인 기술에 필수적인 민감한 전기·전자 부품을 보호하면서도 향상된 내구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니폴드(manifold), 온도 조절기 하우징, 차단 밸브, 배출기 및 배기 파이프 등을 포함한 연료전지 엔진 부품은 광범위한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는 안정적인 소재가 적용돼야 한다. 이에 바스프는 우수한 내열성 및 내화학성, 기계적 특성, 내충격성을 가진 폴리프탈아미드(PPA)인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Ultramid® advanced) N3HG6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기존 연료 전지 부품에 사용된 다이캐스트 알루미늄과 고온용 호스에 비해 가벼우며 동시에 엔진 부품에 요구되는 안전 및 품질 기준, 비용 효율성을 충족한다. 지난해 10,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 소재는 미국 청정에너지 엔진 시스템 제조업체 누베라 연료전지(Nuvera Fuel Cells)의 신규 45kW 연료전지 엔진 부품에 적용되었으며, 해당 엔진은 향후 3년간 중국 시내버스와 배송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바스프는 일본의 자율주행 로봇업체 ZMP와 무선 전력 공급 및 충전 시스템 개발업체 B&Plus와 함께 자율 무선 충전기인 모비파워(MobiPOWER)를 개발했다. 기존 금속소재는 충전 성능을 저하하고 로봇의 내부 온도를 증가시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바스프는 울트라듀어(Ultradur®) PBT 소재로 무선 충전기, 레이더 하우징(radar housing), 라이다(lidar), 바디 하우징(body housing)에 접목했다.

 

이밖에 바스프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인 울트라미드는 바디 하우징과 LED 조명에 적용돼 매끄러운 표면 처리와 자유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엘라스톨란(Elastollan®)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로 구성된 페인트 보호 필름은 내가수분해성 및 내후성을 지녀 내구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바스프는 광범위한 혁신 소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449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코스와이어 세로
린데PLC
디앨(주)
프로토텍
3D시스템즈(2020727)-260
캐리마260
im3d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엔플러스 솔루션즈
대건테크
윈포시스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