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솔루션 선도 기업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주최로 지난해 말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릴레이 방식 공익 캠페인이다.
3D프린팅 적층제조 솔루션 및 응용서비스 분야 파트너사인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의 지명을 받은 문종윤 지사장은 캠페인 슬로건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의미를 강조하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했다.
문 지사장은 “한 아이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운다는 격언이 있다. 캠페인에 동참해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안전과 보호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 것 같아 영광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스트라타시스 임직원을 대표해 희망한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문종윤 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인공지능(AI) 의료영상 플랫폼 및 3D응용 솔루션 기업 메디컬아이피의 박상준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는 항공우주부터 자동차, 철도, 메디컬, 디자인, 소비재 및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3D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적층제조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회사는 시제품 제작을 넘어 최종 사용 부품에 3D프린팅 적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제품 3D프린터 3종을 발표하며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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