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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27 1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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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내 특화산업별 맞춤형 기업지원 전략을 통해 지역 내 조성된 일반산단 및 지방산단으로의 기업투자유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8월 현재까지 한국파렛트폴(주)(대표 서병륜), 지엔에이(대표 홍기석), ㈜로우카본(대표 이철), 대상중공업(주)(대표 손덕진) 등 총 15개 기업과 1조3,625억원의 투자유치 및 1,019명의 고용 창출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을 진행했으며 전남도에 사전신고를 완료 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는 2019년부터 전라남도 투자유치 공동 추진을 위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투자유치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특히 전직원이 참여하는 경영혁신 핵심 추진 100대과제로 투자유치를 선정해 민선7기 기업유치 1,000개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최근 2년간의 실적을 보면 2019년에 24개 기업과 654억원, 고용 346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에는 22개 기업과 1,174억원, 고용 578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해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에서 각각 투자유치 종합평가 우수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지역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투자실현까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성장 사다리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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