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는 지난 8일 충청북도 괴산 127호 광구의 우라늄과 바나늄 탐광계획에 대한 충청북도로부터의 광업법상의 공식적인 탐광 승인절차가 완료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앞으로 탐광일정대로 탐사를 추진 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탐사활동이 이뤄져야 객관적인 매장량의 품위 및 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업법 관련 규정에 입각해 3년 내 탐광실적을 보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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