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드로젠 드림 2030을 테마로 꾸며진 현대중공업 부스의 모습 현대중공업그룹이 8일부터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H2 Mobility+ Energy Show 2021)’에서 하이드로젠 드림 2030이라는 테마로 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전반을 소개하며 생산, 운송, 저장, 활용의 인프라를 전시했다.
전시장은 현대중공업 그룹의 각 계열사는 수소밸류체인에 해당하는 핵심기술개발 성과를 각각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수소연료전지 굴삭기, 수소연료전지지게차, 수소운반선, 수소암모니아엔진, 액화수소연료탱크, 해상풍력발전 터빈 모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 현대오일뱅크가 해상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플랫폼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현대오일뱅크는 블루수소 및 수소활용분야 현대중공업 그룹 연계 수소 밸류체인을 소개했다. 기존의 정유 및 석유화학 사업 분 아니라 전세계적인 기후변화,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화학, 소재 사업의 플랫폼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조선해양이 전시한 암모니아운반선의 모형
▲ 한국조선해양의 액화수소연료탱크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을 통한 그린수소 수전해 기술, 수소운반선, 암모니아운반선, 수소저장솔루션, 액화수소저장탱크 기술을 전시했다.
▲ 글로벌서비스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현대글로벌서비스는 세계 최초 개발되는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기술을 소개했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항해와 효율적인 운항을 제공하는 HI-EPS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는 기존 ESS 및 VFD 솔루션을 바탕으로 제공됐으나 세계 최초 선급 인증을 받은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추가 제공한다.
▲ 현대중공업부스에 전시된 수소지게차 또 현대건설기계는 친환경 수소건설기계인 수소굴착기, 수소지게차를 전시해 미래비전을 제시했으며 현대일렉트릭은 이동식수소연료전지 및 연계시스템에 대한 기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