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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4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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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KOREA 김성복 단장(가운데)과 에스지유코리아 오재영 지사장(왼쪽), 우석대RIC 이홍기 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수소전문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기술 MOU를 맺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이하 H2KOREA)는 우석대학교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기술 지역혁신센터’(이하 우석대RIC), 에스지유(이하 SZU)와 수소연료전지 관련 정보 교환, 기술 협력,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자 간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수소연료전지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CE 인증 지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지원체계를 정립하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H2KOREA는 자체 보유한 수소경제분야 연구개발, 정책방향 등의 노하우와 △우석대RIC의 기업지원, 인력양성, 국제표준화 제정 경험, △SZU의 인증시험의 적합성 평가 등 3개 기관의 역량이 결집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3개 기관은 △수소연료전지의 국내 표준 및 국제 표준과 인증 관련 정보 교환, 지원 및 자문, △수소전문기업의 제품 평가 개발 지원 및 연구용역 공동 수행, △수소전문기업의 한국 인증 또는 유럽 인증 지원 및 자문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H2KOREA 김성복 단장은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와 국내 산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과 지원체계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업이 유럽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H2KOREA는 저탄소 수소경제 사회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수소에너지 확산 및 수소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난 2017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수소 전문기관으로, 2020년 7월 중앙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우석대RIC는 수소연료전지 연관 분야의 산업화를 통한 지역산업구조 개선과 중소기업 육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08년 출범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 중이다.


SZU는 체코국영인증기관으로 시험, 검사 및 인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단일기관으로 가장 많은 인증 시험 권한을 보유한 유럽연합의 인증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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