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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8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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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장충현(右) 학생이 한국재료연구원(KIMS)에서 주최한 ‘2022년 재료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이정환)이 매해 재료분야 우수논문상 포상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재료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2022년 재료분야 우수논문상을 포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료연은 주요 대학의 우수인재 확보와 재료분야 네트워크 거점 마련을 목표로, 2003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을 비롯해 현재까지 총 11개 대학 54명의 학생에게 우수논문상을 포상해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11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학교당 1명씩 총 11명에게 포상을 시행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인당 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되며, 포상은 2월 중 각 대학을 통해 해당 학생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한국재료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재료분야를 대표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우수인재의 재료분야에 대한 관심 유도와 함께, 관련 연구의 지속적인 장려에도 책임과 역할이 있다. 매해 실시되는 본 포상이 학생들에게 재료연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끌어내는 커다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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