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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2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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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 기술분과 킥오프회의가 열렸다.


최신 3D프린팅 기술 표준을 발굴해 표준화함으로써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촉진하는 전문가 모임이 시작됐다.

3D프린팅연구조합·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은 지난 4월1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세미나실에서 기술분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킥오프 회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명일 센터장, 서동우 박사, 허태상 박사, ㈜유창정공 박노진 대표, ㈜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 윤형선 연구소장, ㈜준솔루션 김희준 이사, ㈜글룩 홍재옥 대표, ㈜코어라인소프트 장세명 이사, ㈜프로토텍 신상묵 대표 등 총 1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 기술분과는 최신 3D프린팅 기술기반 표준을 발굴해 포럼, TTA 단체, 국가 표준화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전문가들은 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 기술분과의 목적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화적용 가능 포럼표준화 아이템 발굴 및 표준 심의·개발과 개발 표준의 민간 시장 견인 및 신규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 사무국을 맡고 있는 3D프린팅연구조합 관계자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앞으로 8개월 간 기술분과 전문가들의 표준화 포럼 활동을 지원해 포럼 발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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