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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6 13:05:57
  • 수정 2022-07-12 1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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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청 직원들이 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새만금개방청이 코로나 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일상 회복이 진행됨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누리생태공원 환경 정화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5월 12일 새만금 동서도로에 위치한 누리생태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직원들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새만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지난달 5일 식목일에 식재한 곰솔 300본을 점검하고 지주목 등을 정비했다.


윤용태 운영지원과장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는 새만금의 모든 장소가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새만금청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새만금 동서도로 누리생태공원에 5년생 곰솔 300그루를 심었다.


새만금청은 2020년부터 동서도로변에 이팝나무와 곰솔 등 조경수 27만 그루를 식재하는 등 녹화사업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녹색도로 조성과 탄소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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