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5-31 09:57:01
기사수정

▲ 코레일이 새로운 철도 굿즈 ‘역장 라이언 그립톡’을 출시했다.


코레일(사장 나희승)이 철도와 카카오 캐릭터를 더한 굿즈를 판매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새로운 철도 굿즈 ‘역장 라이언 그립톡’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 한 달여만에 4,000개가 완판된 ‘역장 라이언 키링’에 이어 두 번째다.


코레일은 ㈜카카오와 협업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라이언이 철도역장 모습을 하고 있는 ‘그립톡’을 제작했다.


제품은 휴대폰 또는 폰 케이스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LED 조명과 경보음(90dB) 기능이 있다. 가격은 19,800원이다.


제품생산은 ㈜하이웨이브랜즈, 판매는 코레일유통㈜이 담당하며, 전국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다음달 15일까지는 출시를 기념해 17,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성광식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인기 캐릭터에 철도 감성을 더한 그립톡 제품을 제작했으니 실용적으로 사용하면서 스페셜 에디션 굿즈의 소장가치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90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