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6-24 09:26:18
기사수정


▲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부원장(맨 左)이 ‘자랑스런 전기전자재료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김남균 연구부원장이 국내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기술 진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기술 진흥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전기전자재료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회장 김경환)는 전기전자·재료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전문 단체다. 이 학회 부회장이기도 한 김남균 부원장은 ‘SiC 반도체 재료·소자 전문 연구회를 설립해 SiC 전력반도체 기술 교류를 주도하는 등 네트워킹과 기술 확산 활동으로 그간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의 SiC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iC 전력반도체는 실리콘 반도체 대비 월등한 특성으로 인버터의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크기와 무게를 줄일 수 있어 국내외 수많은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프리미엄급 반도체다.

 

김 부원장과 한국전기연구원 전력반도체연구단은 SiC 전력반도체의 국산화를 넘어 저가격·대량생산까지 이끌어내는 트렌치 모스펫기술을 최근 개발해 국내 산업체에 이전하는 등 기술 발전과 산업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김 부원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력반도체 선진국에서만 개최돼 왔던 SiC 반도체 국제학회인 ‘ICSCRM(International Conference on Silicon Carbide and Related Materials)’2025년 부산 개최를 추진 중이다.

 

김 부원장은 부산 개최권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면 아시아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이 학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의 SiC 관련 역량을 공인받는다는 의미라며 국내 전력반도체 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고,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위상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해줄 ICSCRM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92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시스템즈 2022
프로토텍 2022
에이온 280
나노 280
스트라타시스 2022 280
강원TP 신소재 260
케이랩스 2022
폼넥스트 참가기업 모집
3D프린팅 활용 경진대회(260)
M3파트너스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코스와이어 세로
캐리마 2022 직사
세미나허브 6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대건테크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