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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6 17:09:49
  • 수정 2022-07-07 1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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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17개 기업이 수소경제 활 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발족한 민간 협의체 `H2 비즈니스 서밋` 창립총회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이 2022 H2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수소분야 민간투자활성화를 위한 5천억 규모의 수소펀드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6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2022 H2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 참석해 수소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력, 규제혁신 등 정책지원을 약속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2021년 9월 수소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17개 기업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발족한 민간 협의체로 회원사로는 현대차, SK, 포스코(공동의장사), 한화, 롯데, 현대중공업, GS칼텍스, 효성, 두산, 코오롱, 삼성물산, 이수, 일진 E1, 고려아연,세아철강특수강, LG화학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수소펀드 출범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펀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민관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수소 펀드는 국내 기업(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회원사 등)과 외부 투자자의 출자 등을 통해5,000억원 규모를 목표로 결성하여, 10년간 운용 후 청산할 예정이다.


모펀드 운용사인 미래에셋이 공동 투자 파트너 스톤피크(Stonepeak), 자펀드 운용사인 노앤파트너스(Noh&Partners)와 함께 금년 말까지 투자자를 모집하고 자금을 매칭하여, 내년 초부터 수소 분야에 본격 투자할 예정이다.


수소펀드로 국내외 수소 생산·유통·저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핵심 수소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와 수소펀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금융지원 △상생협력 △규제혁신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지원을 위해서는 정책금융기관(무보, 산은, 수은)은 수소 펀드가 투자하는 프로젝트 및 기업에 금리 인하, 대출 확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상생협력을 위해서는 에너지공공기관(한전, 석유공사, 가스공사, 발전6사)은 수소펀드 투자 대상 중소·중견의 R&D, 기술사업화, 수요처 발굴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 프로젝트 및 신기술 개발 관련 규제를 적극 발굴 하고 완화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회원사, 무보, 수은,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과 한전,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여,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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