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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4 0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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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과 NH농협생명 류영수 부사장(왼쪽)이 초복 맞이 나눔 행사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
농협생명이 복날을 맞아 관내 취약 아동 및 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13일 서울 서대문구에 복날을 맞아 삼계탕과 쌀 등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NH농협생명 류영수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서대문구청과 연계하여 서대문구 관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의 아동 드림스타트팀 사례관리 대상 아동 등 총 43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는 서대문푸드마켓을 통해 전달된다.

 

이번 나눔은 NH농협생명의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취약 아동 및 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에도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NH농협생명의 따뜻한 관심이 서대문구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류영수 부사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성장기를 보내는 아동·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 “취약 아동·청소년들이 농협의 삼계탕과 맛있는 밥을 먹고 힘차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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