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8-08 10:40:07
기사수정

▲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左)과 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 김선경 부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 6개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및 빈곤층의 자활사업을 담당하는 자활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활기업 창업을 촉진하고,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날 협약으로 대전지역 6개 자활센터와 함께 △예비 자활기업의 일경험 교육 △자활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구매 △창업공간 시설 개선 등의 창업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외에도 공사는 25개 자활기업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임차료 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은 “취약계층 일터를 책임지는 자활기업은 어려운 이웃의 생존과 건강한 자활을 위한 대표적 사회안전망으로, 이번 협약과 임차료 지원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따듯한 사회공동체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97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