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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8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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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 통신처 직원들이 통신 분야 ‘Smart Think Talk-Talk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통신 분야 시공품질 향상과 예산절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설계사, 감리단, 시공사 등 협력사와 함께하는 ‘Smart Think Talk-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방법 개선 △통신설비 기능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통신분야 발전 방향 △예산 집행률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 졌다.


공단은 △유지보수자 추락 방지를 위한 카메라 Pole 개선 △철도노선 특성을 반영한 철도통합무선망(LTE-R) 안테나 설치품 개선 등 논의된 20개 아이템을 건설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철도설계지침 및 편람 등 관련 규정도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희 기술본부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철도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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