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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1 12:54:08
  • 수정 2022-09-21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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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광호 영도산업 대표(右)가 박일준 산업부 차관과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밸브계의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영도산업(주) 이광호 대표가 수소연료전지용 밸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가스밸브 및 수소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우리나라 수소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도산업(주) 이광호 대표는 21일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9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가스안전 문화 확산과 생활화를 다짐하는 가스안전분야 최대 행사다. 은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산업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광호 대표는 30여년 간 가스제어 밸브 생산의 외길만 걸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가스밸브 국산화와 이를 통한 해외수출 판로 개척 등으로 대한민국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불모지와 다름없던 가스 밸브산업에서 국내 최초로 LPG용기 밸브 KS인증 및 천연가스(CNG) 밸브를 개발해 역수출을 성공했으며, 2008년에 수출액 1,000만불을 달성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의 핵심 부품인 수소밸브를 국내 최로 개발해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나아가 수소 차량용 뿐만이 아니라 수소 드론, 수소선박용 제어밸브를 제작해 다양한 수소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달성과 가스안전 기술 혁신에 기여했다.


이광호 대표는 가스밸브 제품개발을 통해 우수하고 탁월한 성능 확보 뿐만이 아니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품질경영 및 관리체계 강화를 통한 안정성 제고와 시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해 왔다.


이광호 영도산업(주) 대표는 “산업계의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돼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 훈장은 그동안 50년 가까이 영도산업을 이끈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영도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그동안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 국가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산업(주)은 1974년에 설립돼 48년의 역사를 지닌 밸브전문 기업이다. LPG용밸브와 산업용밸브, 소화시스템용밸브, 석유화학플랜트용밸브, 공기호흡기용밸브, 의료용밸브, CNG밸브, 수소연료전지자동차용밸브(수소차 내압용기밸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국내와 미국과 중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영도산업은 전문성과 업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전문기업’ 지정과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대한민국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


▲ 이광호 영도산업 대표가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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