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9-22 16:08:21
기사수정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2023년도 지역산업진흥에 195억을 투자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의 차별화된 산업육성전략을 담은 ‘2023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기술개발, 사업화지원 관련 수요조사를 10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지역주력산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 투자계획으로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기술 및 기업지원서비스 과제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남 주력산업은 저탄소·지능형 소재·부품 산업, 그린에너지산업, 첨단운송기기부품산업, 바이오헬스케어산업으로 구성돼 있다.


수요조사(R&D, 비R&D)는 주력산업별 육성계획 및 과제기획 의견 수렴을 위해 신규 사업과제 발굴에 관심이 있는 전남지역 혁신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과제의 수행기관(기업)은 공모를 통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정부정책, 전남도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올해 12월까지 수립하겠다”며 지역혁신기관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039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