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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8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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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2022 조합원 최고경영자 연수’를 개최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이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금형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9월 21일과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2 조합원 최고경영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합원사간 정보 교류와 금형업계 종사자간의 협동정신을 고취해 온 금형조합 최고경영자 연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됐다.


올해 조합원 최고경영자 연수에는 조합원사의 대표·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금형업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됐다.


첫날에는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관계자를 초빙해 금형업계 최대 수요분야인 자동차·가전 산업 분야의 기술 및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들어봤다.


또한 금형업종의 스마트화 전략과 추진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이 미래 금형산업의 트렌드와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방송인 이홍렬씨가 강사로 나서 ‘즐거운 인생’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웃음과 함께 삶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만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조합원사 회원들 간에 회포를 푸는 만남의 장이 열렸다.


연수 둘째 날에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오랜만에 자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조합원 여러분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심신을 다지고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힘차게 재도약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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