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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0 1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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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중앙아시아 3개국 협력기관 현지전문가 담당자들이 워크숍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이 중앙아시아 4개국과 야생식물종자 보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중앙아시아 현지외 식물다양성 보전 워크숍을 18일 갖고, 협력기관과의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스탄, 타지키스탄 협력 기관 현지 전문가를 비롯한 국외 네트워크 전문가들과 국립수목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 중앙아시아 네트워크 사업 결과 정리, 향후 네트워크 사업의 방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백두대간수목원 ‘중앙아시아 현지외 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 사업’은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협력기관과 함께 중앙아시아 야생식물의 현지외보전을 위한 사업이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단계로 종자수집 및 현지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에서 인계받은 2017년 수집종자를 비롯해 4년간 총 917종 3,173점의 중앙아시아 야생식물 종자가 수집됐다.


이중 백두대간수목원 시드뱅크의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500립 이상, 발아율 50% 이상의 기준을 통과한 종자 805종 2,690점이 시드볼트에 저장될 예정이다.


또한 백두대간수목원은 2020년부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현지 인력 양성을 위한 야생식물 종자수집 방법에 대한 ‘Field Manual for collecting Seeds of Wild Plants in Central Asia’ 영/러 책을 발간했으며, ‘A Maunal for Wild Plants Seed Collection’ 동영상을 제작했다.


아울러 중앙아시아 협력기관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단계 사업으로 공동연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 후, 연구인력 교류를 통한 전문가 양성 및 중앙아시아 야생식물 종자의 보전과 활용방안에 힘쓰기로 협력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종건 원장은 “중앙아시아 현지외 식물다양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국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중앙아시아 네트워크 담당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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