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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8 10:04:39
  • 수정 2022-11-11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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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세종수목원이 개원 2주년 기념으로 국내 희귀, 특산식물로 디자인한 입장권을 공개했다.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입장권을 디자인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이 11월 8일부터 새로운 입장권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관람객에게 수목원·정원문화 및 국내 희귀·특산식물을 알리고, 세밀화에 대한 관심도가 덩달아 높아지는 민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새로운 디자인의 입장권을 제작했다.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협업해 제작한 이번 입장권 디자인은 국내 특산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시작으로 매주 1종씩 총 6종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직무대리)은 “이번 새로운 입장권 디자인 공개가 국민에게 국내 희귀·특산식물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민간과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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