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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8 1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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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몽골의 석탄품질검사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황규연 사장)이 몽골의 석탄품질검사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협력(ODA)사업인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5일까지 10일간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몽골 광물석유청 석탄분석 전문가 7명을 대상으로 몽골의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의 품질검사 향상을 위해 한국의 정책 및 분석시험장비 운영, 시료채취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을 제공한다.


KOMIR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에너지원(석탄,석유)의 품질향상을 통한 몽골 대기환경의 개선 사업을 지난 2021년부터 수행 중이다.


황규연 KOMIR 사장은 “이번 연수가 몽골 대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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