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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2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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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그룹 계열사 프로토타입 기업 모델솔루션의 3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8.7% 증가했다. 모델솔루션은 향후 프로토타입 사업을 캐시카우 기반으로 삼아, 신규 CM(위탁생산) 사업의 전략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첨단 프로토타입 기업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우병일)가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71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14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8.7% 증가, 영업이익 2.9% 감소, 당기순이익 28.7%가 증가한 수치다.


모델솔루션의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494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4.7%, 영업이익 0.5%, 당기순이익 16.1%가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며 턴어라운드 한 2021년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국내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추세를 더욱 공고히 했다.


프로토타입 및 사출성형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2022년부터 신규 사업부로 편입한 CM(Contract Manufacturing, 위탁생산)사업부의 비중이 확대됐다. 2022년부터 사업부로 분리한 후, 신규 부천통합사업장 이전과 함께 300억원 매출이 가능한 설비투자(Capex)를 완료하면서 3분기 누적 매출액 약 69억원의 결과로 나타났다. 실제로 LG전자 서빙로봇 CLOi 시리즈, KT에 공급되는 베어로보틱스의 방역로봇 등 CM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모델솔루션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제조업 제품 개발 중단과 이로 인한 프로토타입 수요 감소 등 위기가 절정이던 2020년 국내 대기업군 고객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2021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냈다. 해외로부터의 프로토타입 수요 회복세는 2022년 상반기부터 서서히 시작해 실적에 반영되어, 성장 추세는 2023년 이후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델솔루션은 자동차와 항공우주, IT·통신, 의료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제품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디자인 프로토타입 △기능성 프로토타입 △사출성형 프로토타입의 제조 및 소량 양산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부터 추진해 오던 CM(Contract Manufacturing, 위탁생산) 부문을 사업부로 승격시켜 제조업 개발, 양산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One-stop Solution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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