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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5 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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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과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박종우 거제시장, 문성호 방재시험연구원장이 ‘풍력추진보조장치(로터세일) 실증센터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박에서 탄소 배출을 절감시키는 풍력추진보조장치(로터세일)의 화재안전성 및 성능실증센터가 2026년 상반기에 경남 거제에 구축된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거제시, 거제시의회, 대우조선해양(주)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박 풍력추진보조장치(로터세일) 실증센터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24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방재시험연구원은 실증센터 구축 및 운영을 주관하고, △거제시와 거제시의회는 예산 및 행정 지원을 △대우조선해양은 로터세일 기술개발 지원과 사업부지 제공 등이 포함됐다.


로터세일은 유체 속에서 물체가 회전하면서 특정 방향으로 운동할 때 물체가 그 이동속도의 수직 방향으로 힘을 받아 경로가 휘어지는 현상인 마그누스 효과를 활용해 풍력으로 보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장치로 대형선박에 탑재 시 탄소배출의 주요 요인인 화석연료 사용량을 6~8% 절감할 수 있다.


로터세일은 회전체로서 풍력에 의해 회전할 때, 본체 및 구동체에 과부하 및 이상현상에 의해 화재발생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선박에 설치하기 전 화재안전성 평가와 성능평가가 매우 중요하다.


방재시험연구원은 개원 이래 국내 선박용물건의 형식승인 및 해양수산부 어선용품 형식승인 시험기관, 국외 미국해안경비대(USCG) 지정 형식승인 및 해외선급(LR, NK, ABS 등) 인정 시험기관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중 본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성호 방재시험연구원장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국제적으로 공인 받을 수 있는 로터세일 화재안전성 및 성능실증센터가 2026년 상반기 경남 거제에 구축될 것”이라며“실증센터 구축이 조선업계의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973년 ‘화재보험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고의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다. 화재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대형 건물인 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방재기술 시험연구, 화재원인조사, 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공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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