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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6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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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이 국내 최초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가소제 양산에 돌입한다.


애경케미칼은 최근 폐플라스틱(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을 재활용해 만든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NEO-T+) 개발에 성공,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경우 기존 석유화학에 기반한 생산 과정에 비해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최근 기후변화 대응 트렌드인 넷 제로(Net Zero) 선도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이를위해 전용 생산 설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시장 수요에 맞춰 점차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가소제를 만드는 방식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기술의 차별성과 제품의 우수함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또 최근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 원료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Life-cycle)에서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외에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주어지는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필수 첨가제이다. 애경케미칼이 선보인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는 비프탈레이트 가소제로서 인체·환경과 밀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하고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흐름에 맞춰 선진국 시장에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는 일상 생활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PVC 소재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기술개발의 필요성과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미래 시장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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