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관내 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KOMIR 황주기 감사실장은 “관내 소외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발맞추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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