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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8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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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탄소중립 노력으로 전력산업에서 가스발전, 수소·암모니아 등 탄소저감 발전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5월31일 ‘전력시장의 파괴적 혁신과 발전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후속 주요 발전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전력 계획 패러다임 전환 방향 △청정수소 및 수소화합물 산업·기술국내외 동향 및 시사점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동향과 수소·암모니아 혼소기술의 미래 △전력시장의 구조 변화와 새로운 에너지 산업의 활성화 △후진적 시장제도와 복합 에너지위기;비자발적 개혁의 시나리오 △전력시장 파괴적 혁신, 어떻게 가야 하나; 정책과 과제 등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전력산업과 시장의 혁신 방향, 주목받는 미래 발전기술 현황과 시장동향, 전력시장 구조변화를 위한 선결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라며 “시장의 파괴적 혁신이 지연될 경우 우리 산업과 시장이 어떤 위기에 노출될 수 있는지, 그런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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