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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2 11: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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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된 스마트가든 산업계 간담회에서 스마트가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이 ‘민간이 이끌고 공공기관이 미는’ 정원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에 나선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22일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서 스마트가든 관계 기업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수정은 산림청으로부터 ‘2023년 스마트가든 설치 지원 및 관리사업’을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정원과 4차산업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가든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산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스마트가든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2023년 스마트가든 주요 사업 운영 계획 공유(유지관리 실태조사, IoT 시장조사) △K-테스트베드 참여 및 지원 소개 △정부 지원사업 활용 방안 등 스마트가든 관계 기업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소통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민간기업들과 소통을 통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특히 4차산업 시대에 정원산업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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