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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3 1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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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안전본부 관계자들과 중소협력기업 임직원들이 교육 완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이 중소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토목·궤도·건축 분야의 직무 역량을 강화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안전본부는 중소협력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품질·환경관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도현장에 참여 중인 중소협력기업의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지급자재 및 사급자재 품질관리, 시공품질 실패사례 및 관리요령, 환경관리 실패 및 우수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안전본부는 분야별 전문성을 위해 하반기에는 전기·신호·통신 분야로 해당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최원일 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품질·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고품질의 철도를 건설하고 협력기업과 상생의 건설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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