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7-06 10:23:06
기사수정

▲ 국가철도공단이 마을 농촌 일손돕기를 시행했다.

국가철도공단이 블루베리 수확철에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에 도움을 보태며 도농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과 KR봉사단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영동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철도공단 임직원 30여 명은 영동금강모치마을 특산품인 블루베리 수확에 일손을 보태 무더운 여름날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편, 철도공단은 2018년 5월 영동금강모치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촌 일손돕기 외에 나무심기, 사랑나눔 바자회, 임직원 가족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공단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이 여름철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구입을 지속하여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41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