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8-01 10:12:28
기사수정

에너지 전문기업 대성(회장 김영대)이 호우 피해 복구와 피해민 지원에 나섰다.


대성은 사랑의 열매 중앙회(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 피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성이 기부한 성금은 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잦은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호우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져 상처 입은 주민들이 빨리 삶의 희망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성은 이번 호우 피해 복구 성금 이외에도 매년 홀트아동복지회, 삼성농아원 후원 및 해강대성장학회 운영 등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ESG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기부를 통해 대성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44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