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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04 1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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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국가철도공단 품질분임조 사무간접 부문의 ‘은하철도999’ 팀이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이 철도건설의 혁신적인 품질 및 업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국가철도공단은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4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전국 17개 시·도 예선 대회를 거친 273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철도공단은 사무간접 부문과 안전품질 부문에 각 1개 팀씩 총 2개 팀이 참가해 품질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사무간접 부문에서는 ‘철도건설차량 정비물품 지원 프로세스 개선으로 물품출고시간 단축’을 주제로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한 업무시간 단축과 생산성을 향상한 10개의 표준화 사례를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전품질 부문에서는 ‘철도교량 설치공정 위해요인 개선으로 위험도 감소’를 주제로 철도교량 개량공사 공정별 위험감소와 안전품질을 강화한 사례를 발표해 동상을 수상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경영과 업무 혁신을 통해 국민이 만족하는 최고 품질의 철도 교통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철도의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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