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연수에 참석한 몽골 광업중공업부, 광물석유청 관계 공무원들이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몽골 희소금속 센터 설립을 위한 시작으로 현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11일 ‘몽골 희소금속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위한 희소금속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현지(울란바토르)에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몽골 광업중공업부, 광물석유청 등 관계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연수에서 양국은 희소금속센터 조성사업 소개, 광물자원 국내외 연구현황, 관련 정책 및 기술 등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OMIR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산컨설팅그룹과 함께 정부 ODA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자원공급망 확대와 현지 인력양성, 희소금속 관련 한-몽 공동연구 프로그램 등도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이번 연수로 몽골 희소금속 센터 설립을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떼었다”며 “몽골의 광물개발과 가공처리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희소금속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