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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27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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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공기관 합동으로 강남개포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 교육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역 안전문화·상생협력 네트워크(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26일 지역 전통시장 대상으로 안전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체국금융개발원,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장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시장 내 화재 발생 시 대비를 위한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진행된 안전교육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방 안전을 주제로 개포시장 내에서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등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재설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남개포시장 상인회뿐만 아니라 시장에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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