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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06 0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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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세종수목원 임직원이 숲가꾸기 기간 행사를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식물 생육 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수목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은 11월 1일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식물 생육 환경 개선 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생활정원에서 비료 주기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작업을 벌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계교란 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한 뒤 수목 생육 증진을 위한 유기질비료 주기작업을 펼쳤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임직원들이 화합해 숲가꾸기 기간 행사를 진행해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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