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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1-08 0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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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오쏠라 대표와 로베르토 페레라 피소토 따우바떼 시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지훈 오쏠라 대표와 로베르토 페레라 피소토 따우바떼 시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태양광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오쏠라는 지난달 브라질 상파울루의 따우바떼 시와 태양광 프로젝트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향후 따우바떼 시에서 진행하는 200MW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개발, 시공과 관련한 총 진행 지휘를 책임지게 된다.

또, 이 프로젝트에 자사의 단축 추적식 시스템도 함께 적용할 계획이다.

김지훈 오쏠라 대표는 "태양광 시장의 도입단계에 접어든 브라질이 세계적으로 유망한 시장 중 하나 인만큼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새로운 시장의 선구자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베르토 페레라 피소토(Roberto Pereira Peixoto) 따우바떼 시장은 "오쏠라와의 태양광 프로젝트 협력은 따우바떼 시의 태양광 사업을 확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브라질을 넘어 남미 전역의 역사적인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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