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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5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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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동반성장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14일 강원 원주시 본사에서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해관리 동반성장 워크숍은 공단, 한국광해협회,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및 광산개발업체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돼 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광해협회, 전문광해방지사업자, 광산개발업체 및 공단 임직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해방지사업 안전관리 우수 공사현장 시상, 2024년 광해방지사업계획 정보 교류 및 광해방지사업 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안전관리 우수 공사현장 시상은 올해 워크숍에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향후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KOMIR 강철준 광해안전본부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하여 동반성장 협력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동반성장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광해방지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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