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05.03 (금)
▲ KOMIR 임직원들이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갑진년 새해 청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공직기강 확립과 반부패 근절 및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임직원은 갑진년 새해 청렴결의 대회를 19일 태백시 검룡소에서 개최 했다고 밝혔다.
KOMIR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KOMIR가 청렴의 발원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올 한해에도 윤리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