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2-26 12:40:07
기사수정


▲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가스사고 예방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국가 가스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2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임원, 노동조합, 전국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올해 공사 창립 50주년과 평창 LPG충전소 화재·폭발사고 등 연초 가스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가 가스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 공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강화한다는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가스사고 발생현황 분석 △가스사고 예방 실천 결의 다짐 선서 △가스사고 예방 실천 결의 다짐 서명 행사를 가졌다.


박경국 사장은 “오늘 임직원의 사고예방 다짐 결의가 행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6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