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3-28 17:17:35
기사수정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2024년 지역주민 돌봄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돌봄 활동가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24년 지역주민 돌봄 활동가’ 발대식을 27일 대전 유성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돌봄 활동가’ 사업은 2021년부터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지역 복지관이 협업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을 돌봄 활동가로 위촉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니즈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돌봄 활동가로 위촉된 지역주민 44명은 1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고 의료·이동·요양·청소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금년도 돌봄 활동가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거나 급등한 에너지가격 대응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대전 고효율 에너지하우스 조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은 “돌봄 활동가 사업을은 4년이라는 추진기간 동안 105명의 복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독거노인분들의 복지안전망이 되어주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569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